삼십대의 열정으로

마음을 읽는 눈 2024. 12. 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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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대의 열정으로

                                                 입사 96일째 7월 5일

중소기업의 일이란게 다그렇겠지만 일의 강도가 만만치 않다.
누군가는 옥죄이고, 누군가는 조금이라도 편하게 할려고 하는게
조직사회라지만
그렇게 일해가지고는 이 중소기업이 살아남지 못하다는 것을 안다.

그러하기에 쉴수가 없다. 그러하기에 현실보다는 미래를 생각하며
감사할 일, 좋은 일, 희망, 그리고 내일을 노래하며
스스로에게 위로 한다.




자화자찬(自畫自讚)

"로만시스에 입사하여 3개월간의 지나온 시간들을 돌아보며 삼십대의 열정으로 업무에 임하며, 주어진 일에는 불가능이 없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제관 업무의 기초에서 매일 새로운 도전을 경험하고, 이를 감사하게 여기며 성장의 기회로 삼았으며, 3개월을 돌아보며 감사와 희망으로 가득찬 시간을 느끼며,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열망을 표현했습니다.

모든 도움과 믿음을 통해 내일을 꿈꾸며, 로만시스와 함께하는 시간들이 빛나고 있다고 스스로에게 말하며, 이 순간을 감사하게 여기며 희망을 노래하며, 앞으로 더욱 빛나는 내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합니다.




삼십대의 열정으로

삼십대의 열정으로 3개월을 일해 온 것 같다.
무엇이든 해보고 부딪쳐 보자는 마음으로
주어진 일에 한줌 부끄럼없이 최선을 다했다.

철도차량 제관 업무의 기초에 서 있는 이곳
해야 할 일 많음에 오히려 감사, 또 감사하고
손길 가야 할 곳이 많아 새로운 도전이 되었다.

돌아보니 3개월, 감사와 희망이 가득하다.
모두의 도움과 믿음 속에서,
내일을 꿈꾸며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계속해서 나아갈 것이다.

로만시스여, 우리의 미래,
함께하는 시간들이 빛나고 있음을 느낀다.

이 감사한 순간을 마음에 새기며.
입사 3개월, 희망을 노래하며,
더욱 빛나는 내일을 위해,

나는 오늘도 최선을 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