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중심에 서서

마음을 읽는 눈 2025. 1. 1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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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중심에 서서

일의 중심에 서서 번민과 고뇌를 발아래 두고,
높은 곳에서 바라보니 모든 것이 작도다.
성숙한 리더가 되어 세상을 품고자 하니,
작은 가슴에 담기에는 한없이 벅차구나.

산의 푸르름 같은 평온함도 리더의 그늘
강같이 자유롭게 흐르는 물도 리더의 발길.
모든 것, 고난의 끝자락에서 희망을 피워내어,
빛나는 정상으로 인생길을 이끌어야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