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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음
예수님과
내 운명이
체인지
되는 순간
마법이
풀리듯
나도 살고
죽으셨던
주님도 사셨다.
운명 체인지
마법
운명 체인지
이창명
예수, 죽음의 길에
누구도 없었다
사망의 그림자
진하게 펼쳐
죄의 형별 그 운명을
거스리지 못 한 체
혹독한 고통,
그리고 외로움으로
운명은 평등하게
죽음으로 답했다
이것으로
끝인가 보다
땅이 열리고
하늘도 울었다
그리고
완전히 끝났다
삼 일간 고요하다
운명 체인지
새로운 운명은
조용히 다가왔다
운명을 깨고
다시 살아나
새로운 운명의
첫 열매가 되셨다
누구도 믿을 수도
누구도 믿지 않았다
운명을 죽음으로
바꾸다니
말이 안 된다고
이구동성이다.
예수 죽음으로
내 운명 바꾸었다.
죽어야 할 내 운명
죽었던 내 운명
예수 죽음으로
내 운명 바뀌었다.
운명 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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