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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음
왕이신 나의 하나님
고백만 해도
가슴이 뭉클하고
눈에
눈물이 글썽하다
그 어떤 고백이
그 어떤 기도가
이렇게 빠르고
이렇게 진하게
가슴에 전율과
마음에 뭉클함을
주는가?
왕이신 나의 하나님
이 고백 하나로도
충분하다.
주일을 맞이하는 아침의 기도
이창명
주님의 임재하심으로
주일 아침 예배를
시작하게 하소서
"왕이신 나의 하나님"
이 찬양이
주님 임재의
시작이 되게 하시고
두 손 올려 찬양하는
마음과 가슴에
주님 임재하심이
흠뻑 젖게 하셔서
하루의 헌신이
하루의 섬김이
그 임재의 증표가
되게 하소서
하루종일 주의 전에서
그 임재함의 증표에
사로잡혀 있는
오늘 주일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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