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아쇠를 당길 준비를 하세요
입사 115일째 7월 24일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코레일 업무의 무게감이 매일매일 더해만 간다.
매주 주간공정회의는
사장님의 강력한 드라이버가 계속되고,
목표일자는 하루하루 다가오지만
아직 진행되는 일은 손에 아무것도 잡히지 않는다.
그럴지라도...
자화자찬(自畫自讚)
"이 글은 "방아쇠," "괴물," "포효"와 같은 단어로 프로젝트의 중대성과 에너지를 느끼게 하였으며,
또한 "시간의 터널"과 같은 비유는 미래를 향한 희망을 말하고자 했으며,
"한 마음, 한 뜻으로"라는 표현과 함께, 공동체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팀워크와 결의를 다지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산 너머 새로운 길"과 "즐거움을 누릴 것"이라는 결론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며 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희망의 결말을 제시하였습니다.

방아쇠를 당길 준비를 하세요
일의 중심에는 우리가 추구하는 목표,
굴하지 않는 견고한 궐기를 요구합니다.
시작하느냐, 리스크로인해 무너지느냐,
우리가 직면해야 할 선택은,
이 순간이 우리의 속도를 결정합니다.
우리가 만들 괴물, 거대 괴물같은 디젤기관차 ,
코레일의 자존심, 그 무게감에 있습니다.
소통과 과정에서 우리는 칼을 잡고,
숨을 죽이며 공격 준비를 마쳐야 합니다.
Stand by, 양손 집중, Read~
우리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준비한다면
이 일에서 우리의 희망이 시작될 것이고.
시간의 터널을 지나 새로운 미래가 손짓할 것입니다.
확고한 각오로 방아쇠를 당길 준비를 해야 합니다.
우리가 직면한 이 과제를 함께 해결해 보일 때
이 산 너머에는 새로운 길이 펼쳐질 것이며
코레일 디젤전기기관차의 포효 속에서
우리의 모두의 영혼은 즐거움을 누릴 것입니다.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의 열정-배롱나무 꽃무리 (0) | 2024.12.11 |
---|---|
사람을 붙여 주셨다 (0) | 2024.12.11 |
여호와여, 나를 도우소서, 나를 인도하소서 (0) | 2024.12.11 |
지혜를 주시고 분별력을 주옵소서 (0) | 2024.12.11 |
주님! 내 눈을 밝히 보게 하소서 (0) | 2024.12.11 |